태그 : 잡담

2009/10/18   잡담 [2]
2009/01/09   세상에 침 뱉기 [5]
2009/01/08   군 관련 잡담 [1]
2009/01/04   잡담 [8]

잡담

군 입대하고 난 이후로 컴퓨터를 이용하면서 항상 느끼는 것인데, 인터넷을 돌면 화제에 끼어들기가 힘들다는 것. 뭐라고 덧글을 달기도 뭣하죠. 그냥 읽고 지나가기만 해왔고, 앞으로도 크게 변하지는 않을 듯 해요. 오래 된 포스트도 살펴보는 저로서는 제한된 조건 하에서는 거의 불가능.

군에 있는 동안에 글을 남길 때에는 특별히 신중해야 한다. 글이 지워진 것도 그런 이유이고...

나중에 봐요. ㅡ_ㅡ/

by 메카닉이론 | 2009/10/18 19:48 | 설(說) | 트랙백 | 덧글(2)

세상에 침 뱉기

1.
요즘 시국에 대해서 글을 쓰다가 도로 지웠다. 막상 쓰고 나니 글이 두서 없고 뭔가 통일된 주제도 없이 중구난방 수준. 쓰고 싶은 건 많은데 글로는 제대로 옮기지 못한 게 문제다. 글이 왜 안 써지냐.

2.
이건 시국에 대한 이야기인데, 사실 시국이라 하기도 우습긴 한, 그건 미네르바 검거 소식이다. 이걸 놓고 민주주의가 죽었느니 공안 정권이니 뭐라고 하는데 까놓고 말해서 그건 오버고, 기사나 다른 소식들을 접해 봤을 때에는 미네르바 혼자서 오버질 하다가 공문서 위조로 잡혔다는 결론이 나오더군.
아무튼 검거 소식으로 아고리언들은 패닉 상태라는 건 말할 것도 없고 거기에 낚인 다른 인간들이나 언론들이나 정부도 뭐 할 말 없고.

3.
뭘 해도 미워 보이게 된 것은 그렇게 보는 쪽의 잘못일까? 아니면 그 대상의 문제일까?

뭐긴, 둘 다 ㅄ이지.

4.
쌍용차 법정관리로 국내 자동차 업계에서 이런 저런 말이 오가고 있다. 짱꼴라 녀석들이 먹튀할 것이라고는 인수 대상에 상하이차가 오를 때 부터 예상하고 있었지만 그래도 속이 쓰리네.
연구개발이나 지원도 안 하고 단물 다 빨아먹고 나가버린 것이다. 이것이 바로 먹튀.
쌍용차 인수 누가 관장했나?

by 메카닉이론 | 2009/01/09 17:58 | 현실세계 | 트랙백 | 덧글(5)

군 관련 잡담

진짜 일 주일도 남지 않았군요. 정리 할 건 다 하고 가야 속이 편하니 마무리 후딱 해치워야 겠네요.

306으로 가게 되어서 어지간하면 경기도 내로 자대배치를 받는다고 하는군요. 재수 없으면 철원(3사단이었던가??)으로 간다고는 하는데 뭐 까짓 거 강원도로 간다면 멧돼지랑 같이 뛰놀면서 지내야지요. ㅋㅋㅋㅋ

이왕 군대 갈 거 3월이 아니라 1월로 가길 잘 한 것 같습니다. 3월이라면 그 동안 뭘 하느니 차라리 빨리 갔다와서 딴 걸 하는 게 더 낫다고 보거든요. 추위야 어쩔 수 없지만.

근데 현역 1급으로 받은 거랑 자대배치랑 연관이 있나요? 1급이나 3급이나 별 다른 건 없다고 하는 걸로 봐서는 별 연관은 없는 듯 싶은데, 잘 모르겠네요.

by 메카닉이론 | 2009/01/08 12:41 | 설(說) | 트랙백 | 덧글(1)

잡담

1.
좀전에 목욕탕에 갔다왔습니다. 샤워만 해 오다가 때 벗기러 가기는 설 이후로는 한번도 없었는데 말이죠. ㅎㅎㅎㅎ 의외로 많이 나오지는 않더군요. 혼자 간 건 아니고 아버지랑 동생이랑 같이 갔다왔습니다. 3 부자가 번갈아 가며 등 밀어주고 그랬지요.

2.
요새 밤에는 거의 운전을 하고 다닙니다. 열쇠 받아서 차 몰고 나갔다 오는 일이 거의 반복되는데 보통 1~2시간 정도 운전합니다.
어제는 후진 주차를 연습했는데 거울 보고 주차하기가 어렵군요. 앞부분 부터 집어넣는 거야 쉬운데 이건 그것의 3, 4배 정도의 시간과 노력을 요구합니다. ㅡ_ㅡ;;

3.
하루히 시리즈 9권까지 읽었습니다. 이미 10권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나오지 않았다면, 10권이 나올쯤이면 아마 전 군대로 가 있겠지요. ㅡ_ㅡ
아무튼 그건 그렇고, 이야기가 가다가 중간에 꼬이고 하는 게 있어서 쉬었다가 다시 읽기도 하고 그럽니다. 이거 뭐 이래 하면서도 계속 읽었던 것이지요.

by 메카닉이론 | 2009/01/04 11:12 | 설(說)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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