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1일
잡담
1. 이번주는 시험기간이라서 시험을 치룹니다. 이제 유체역학이 남아 있습니다.
공업수학 : 처음 시험지를 받았을 때에는 막막했습니다. 좀전에 공부하고도 문제에 적용시키지 못해서 난감해 하다가 시험종료 30분 전에 뭔가 팍 떠오르는 것이 있어서 미친듯이 휘갈기고 나왔습니다. 마지막 스퍼트를 올린 것이 득이 되었네요.
영어 : 모르겠습니다. 결과가 어찌 될런지는. 영어는 공부를 해도 한 티가 나지 않고 안 해도 안한 티가 나지 않더군요.
기계설계 : 말이 설계 과목이지 사실상 영어 작문 시간이죠. 영어로 모든 것을 표현했는데 이것도 잘 모르겠네요. 그저 그랬습니다.
열역학 : 밤을 새면서 미친듯이 공부한 결과대로 성적이 좋았습니다. 만점은 아니지만 상위권은 확보. 지난 학기에만 해도 열역학 때문에 피를 토했는데 이제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수치해석 : 의외로 쉽게 나왔습니다.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었는데 제대로 뒷통수 맞은 느낌. 한 학기에 시험을 세번 치룬다고 하는데 앞으로는 꽤나 어려워질 듯 합니다.
남은 과목은 유체역학인데 마저 공부해야지요.
2. 공부하다가 잠시 쉴 겸으로 지뢰 찾기를 합니다. 지난번에도 지뢰찾기에 대한 뻘포스트를 했었지요. 초급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중급으로 난이도를 올려서 즐깁니다. 오늘 중급에서 최고기록 95초를 찍었습니다. 보통은 120내외로 나옵니다. 처음에 시작했을 때에는 정확도 위주로 했는데 지금은 타임 어택을 하고 있죠.
3. 육군 특기병 신청과 관련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 계획은 이번 10월에 신청해서 내년 1월에 운전병으로 가는 것인데 병무청에서 일정이 꼬였는지 특기병 신청을 늦게 받는 것으로 일정이 잡혔더군요. 25일 이후로 된다고 하는데 좀 더 기다려야 겠습니다.
원래는 1학년 마치고 가는 것이었는데 결국 2학년 마치고 가게 되네요. 제가 빠른 89년생이라서 작년에는 신검을 받지 못하고 올 초에 했었는데, 그 영향도 있었고 아무튼...
그나마 올해 학교 생활 중에 재미있는 일이 많아서(특히 학회 활동 중에)후회가 적긴 합니다만.
공업수학 : 처음 시험지를 받았을 때에는 막막했습니다. 좀전에 공부하고도 문제에 적용시키지 못해서 난감해 하다가 시험종료 30분 전에 뭔가 팍 떠오르는 것이 있어서 미친듯이 휘갈기고 나왔습니다. 마지막 스퍼트를 올린 것이 득이 되었네요.
영어 : 모르겠습니다. 결과가 어찌 될런지는. 영어는 공부를 해도 한 티가 나지 않고 안 해도 안한 티가 나지 않더군요.
기계설계 : 말이 설계 과목이지 사실상 영어 작문 시간이죠. 영어로 모든 것을 표현했는데 이것도 잘 모르겠네요. 그저 그랬습니다.
열역학 : 밤을 새면서 미친듯이 공부한 결과대로 성적이 좋았습니다. 만점은 아니지만 상위권은 확보. 지난 학기에만 해도 열역학 때문에 피를 토했는데 이제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수치해석 : 의외로 쉽게 나왔습니다.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했었는데 제대로 뒷통수 맞은 느낌. 한 학기에 시험을 세번 치룬다고 하는데 앞으로는 꽤나 어려워질 듯 합니다.
남은 과목은 유체역학인데 마저 공부해야지요.
2. 공부하다가 잠시 쉴 겸으로 지뢰 찾기를 합니다. 지난번에도 지뢰찾기에 대한 뻘포스트를 했었지요. 초급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중급으로 난이도를 올려서 즐깁니다. 오늘 중급에서 최고기록 95초를 찍었습니다. 보통은 120내외로 나옵니다. 처음에 시작했을 때에는 정확도 위주로 했는데 지금은 타임 어택을 하고 있죠.
3. 육군 특기병 신청과 관련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제 계획은 이번 10월에 신청해서 내년 1월에 운전병으로 가는 것인데 병무청에서 일정이 꼬였는지 특기병 신청을 늦게 받는 것으로 일정이 잡혔더군요. 25일 이후로 된다고 하는데 좀 더 기다려야 겠습니다.
원래는 1학년 마치고 가는 것이었는데 결국 2학년 마치고 가게 되네요. 제가 빠른 89년생이라서 작년에는 신검을 받지 못하고 올 초에 했었는데, 그 영향도 있었고 아무튼...
그나마 올해 학교 생활 중에 재미있는 일이 많아서(특히 학회 활동 중에)후회가 적긴 합니다만.
# by | 2008/10/21 23:35 | 설(說)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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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훈련때가 더 편해요;;;
수송중인 장병의 생명이 운전병의 손에 달린지라 평소에는 좀 빡신데
훈련중에는 그저 천막치고 짱박혀서 자면 끝이에요.
게다가 운전병 특성상 파견을 나가게 되면 군생활은 끝입니다.
왠만해서는 태클이 안들어와요. Orz
남은 시험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