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지금 로고 이미지는 제 상황을 대변합니다.
아주 진이 빠져서 무기력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밤을 샌 적이 있었고 밖에 싸돌아 다니고, 카트 타면서 놀고, 과제하고...

- 카트에 빠졌습니다. 이미 자동차 학회에 들어감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된 결과이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어제 카트를 탄 것이 두 번째였는데 정말 진지하게 카트를 만들어서 타고싶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뿐만 아니라 친구랑 선배까지 입을 모았는데, 과연 실행으로 옮길지?
엔진을 구한다면 제초기 엔진이 괜찮을 것 같네요. 바이크 엔진을 올리기에는 너무 빡셀 것 같고... 프레임이나 조향 등 차체는 찍어둔 사진도 있겠다, 인터넷에 자료는 널려 있으니 설계는 크게 어려울 것이 없을 겁니다. 결국 필요한 것은 열정과 노력이죠.
... 그걸 안다는 녀석이 지금 이 상태입니다. 컥컥컥;;;

어제 카트를 타고 난 후유증이 아직도 가시질 않습니다.
코너에서 카트를 몰아붙인 까닭에 자세 잡는답시고 용을 썼더니만 옆구리와 등 쪽이 쑤시네요. 스티어링휠을 꽉 잡고 돌리니까 어깨랑 팔이랑 손이 뻐근해지고... 10분만 타도 이런 상태가 되어버린 거죠.

- 아침이랑 점심은 바나나, 저녁은 토마토 그리고 우유 500cc...

- A1GP를 보려고 했는데 버퍼링.

by 메카닉이론 | 2008/10/05 21:17 | 설(說)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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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Ryuki매냐㉿ at 2008/10/05 22:35
힘드셨겠군요;;일단 좀 쉬시길;;
Commented by 메카닉이론 at 2008/10/05 22:41
저 나름대로 좀 쉬었는데도 피곤하네요. 운동 부족인가 -_-?
Commented by SCV君 at 2008/10/05 22:51
저도 요즘 왠지모르게 우울하네요..;;
잠시 기분전환차 취미에 몰두해보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
Commented by 메카닉이론 at 2008/10/06 08:51
취미도 간단한 걸로 해야겠네요. 제 취미는 노동(?)을 요구하는 취미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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