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6일
연락 기다리는 중에 하는 잡담
좀전에 성적 확인은 했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양호하게 나왔네요. 공업수학은 거의 C나 D를 각오했는데 의외로 B+로 나와서 다행이네요. 열역학은... orz
아직 성적이 다 나온건 아니지만 일단 나온 것들을 봤을 때, 망쳤다고 생각한 과목들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보여주네요(열역학은 제외). 취득점수도 생각보다 높았고 최종점수는 취득점수보다 높게 나왔더군요. 교수님께서 제 답안지에는 점수를 후하게 주셨거나 다른 학생들이 망친듯.
심심해서 교수 성함으로 검색해 봤는데 한 분은 무려 세계인명사전에 등록이 되신 분이었습니다. 네이버로 검색하면 인물정보로 크게 찍혀 나오기까지 하더군요. 생각보다 꽤나 유명한 분이셨는데 강의 듣는 동안에는 전혀 몰랐죠. 허허...
새로 옮긴 기숙사에는 이전 기숙사와는 달리 냉방기가 있어서 참 마음에 듭니다. 전에 있던 곳은 방이 넓긴 한데 냉방기가 없어서 날이 더워지면 선풍기로 버텨야 하거든요. 그런 곳에 있다가 이곳으로 옮기니 아주 살맛납니다. 위히~
아놔 근데 왜 이렇게 소식이 없지 ㅡ.ㅡ??
ps 지금 eureka7 2화 보고 있는 중인데 이거 계속 보게 될듯.
# by | 2008/06/26 18:18 | 설(說)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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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해도 점수가 안나오는 이상한 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