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
좀전에 목욕탕에 갔다왔습니다. 샤워만 해 오다가 때 벗기러 가기는 설 이후로는 한번도 없었는데 말이죠. ㅎㅎㅎㅎ 의외로 많이 나오지는 않더군요. 혼자 간 건 아니고 아버지랑 동생이랑 같이 갔다왔습니다. 3 부자가 번갈아 가며 등 밀어주고 그랬지요.

2.
요새 밤에는 거의 운전을 하고 다닙니다. 열쇠 받아서 차 몰고 나갔다 오는 일이 거의 반복되는데 보통 1~2시간 정도 운전합니다.
어제는 후진 주차를 연습했는데 거울 보고 주차하기가 어렵군요. 앞부분 부터 집어넣는 거야 쉬운데 이건 그것의 3, 4배 정도의 시간과 노력을 요구합니다. ㅡ_ㅡ;;

3.
하루히 시리즈 9권까지 읽었습니다. 이미 10권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나오지 않았다면, 10권이 나올쯤이면 아마 전 군대로 가 있겠지요. ㅡ_ㅡ
아무튼 그건 그렇고, 이야기가 가다가 중간에 꼬이고 하는 게 있어서 쉬었다가 다시 읽기도 하고 그럽니다. 이거 뭐 이래 하면서도 계속 읽었던 것이지요.

by 메카닉이론 | 2009/01/04 11:12 | 설(說)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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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희진 at 2009/01/04 12:25
후진주차때는 거울보다는 직접 뒤돌아 보고 넣는게 훨 쉽죠;;
Commented by 메카닉이론 at 2009/01/04 12:27
뒤 돌아 보기가 번거로워서 거울만으로도 주차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ㅎㅎ;;;
Commented by 희진 at 2009/01/04 14:05
뒤 돌아 보면서 주차하는게 간지납니다!!
Commented by Ryuki매냐㉿ at 2009/01/04 20:39
역시 뒤로~
Commented by 코토네 at 2009/01/04 16:08
소설 하루히 시리즈 10권은 아직도 발매 미정 상태입니다. 다만 원작가는 지난 6월 전격문고 매거진 7월호에서 '잠자리미궁'의 연재를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이미 포기해버리신게 아니실지...(먼산)
Commented by 메카닉이론 at 2009/01/04 21:50
잊혀질 때 쯤에 내겠다는 건가요. 허허허 ㅡ_ㅡ
Commented by Ryuki매냐㉿ at 2009/01/04 20:40
하루히..뭔가 머네요..점점 이야기가 잊혀져갑니다;;
Commented by 메카닉이론 at 2009/01/04 21:51
나온 지 좀 된 것 같은데 말이죠. 2006년이었나? 아무튼 그때에 나와서 3년째이니 잊을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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