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올 것이 왔군요.


오늘 9시에 합격자 발표가 나오는데 정작 확인한 건 그보다 두 시간이 더 지나서였습니다. 접속이 잘 안되더군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최종합격이 떴고 입영 통지서도 나왔습니다. 1월 13일이라...... 이제 뭐 딱히 할 일도 없으니 빨리 가는 게 나을 지도 모르겠군요. 설은 훈련소에서 보내게 되었습니다.
이걸 교학과에 보내서 군 휴학도 신청해야 하고, 이것저것 마무리르 지어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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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메카닉이론 | 2008/12/26 11:28 | 설(說)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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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bs-tv at 2008/12/26 11:30
어이쿠 운전병이신가요?

그나저나 1월이라;;
Commented by 메카닉이론 at 2008/12/26 13:35
운전병으로 지원했습니다. 일반 현역으로 입영을 하는 것 보다는 나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말이죠.

다들 날짜 때문에 추울 거라고 걱정하던데 저야 뭐 체질적으로 열이 많이 나는 까닭에 별 상관 없지요. 3월까지 있다가 가는 것 보다는 후딱 가 버리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Commented by DongJak at 2008/12/26 13:32
최종합격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메카닉이론 at 2008/12/26 13:36
저거 안 됐으면 지금쯤이면 골머리 썩히고 있었을 지도 모르죠. 차라리 잘 된 겁니다.
Commented by 프티제롬 at 2008/12/26 18:15
하나둘씩 가시는군요..
Commented by 메카닉이론 at 2008/12/29 09:18
생각만 해도 토나오죠. 우웩 ㅡㅠㅡ
Commented by Ryuki매냐㉿ at 2008/12/28 00:26
축하드립니다...라고 해야겠죠??
Commented by 메카닉이론 at 2008/12/29 09:18
그런거죠. 합격은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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